(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 첫 등장 완벽 ‘차도훈’ 변신 예고
오는 14일, 배우 오창석이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 9회에 첫 등장한다.
극 중 오창석은 차영그룹 후계자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을 맡았다.
9회에 첫 등장하며 철부지 된장녀 천금비(손은서)는 차도훈(오창석)의 미소와 친절함에 반하게 된다.
초반에는 천금비(손은서) 와 엮이게 되고, 이어 이순정(남보라), 장순철(이필모)와의 삼각관계를 예고한 바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드라마 속 차도훈을 표현하기 위한 오창석의 극과 극 패션 센스와 오창석만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오창석의 첫 등장으로 인해 2% 대 시청률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내마음 반짝 반짝' 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다.
오는 14일, 배우 오창석이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 9회에 첫 등장한다.
극 중 오창석은 차영그룹 후계자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을 맡았다.
9회에 첫 등장하며 철부지 된장녀 천금비(손은서)는 차도훈(오창석)의 미소와 친절함에 반하게 된다.
초반에는 천금비(손은서) 와 엮이게 되고, 이어 이순정(남보라), 장순철(이필모)와의 삼각관계를 예고한 바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드라마 속 차도훈을 표현하기 위한 오창석의 극과 극 패션 센스와 오창석만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오창석의 첫 등장으로 인해 2% 대 시청률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내마음 반짝 반짝' 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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