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썰전’ 최현석,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 강탈’…‘뭐라고 했나’
최현석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190cm의 큰 키에 연예인 뺨치는 훤칠한 외모로 등장했다.
이에 김구라는 "칼을 든 분이 키가 190cm이상 되는 건 삼국지의 관우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현석에게 "관우에 대한 비유가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딱 적절한 비유인 것 같다"며 여유를 보였다.
또한 최현석은 이날 "많은 분들이 날 허세 캐릭터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손끝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현석은 "요리사들이 유학파가 많은데 난 내세울 학력이 없다"며 "최종학력은 고졸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만의 요리법이 있기 때문에 따르는 학생들이 많다"고 밝혔다.
최현석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190cm의 큰 키에 연예인 뺨치는 훤칠한 외모로 등장했다.
이에 김구라는 "칼을 든 분이 키가 190cm이상 되는 건 삼국지의 관우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현석에게 "관우에 대한 비유가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딱 적절한 비유인 것 같다"며 여유를 보였다.
또한 최현석은 이날 "많은 분들이 날 허세 캐릭터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손끝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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