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녀들’ 이채영, 끝없는 탐욕에 안내상 유혹 나서… ‘넘어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하녀들’ 이채영, 끝없는 탐욕에 안내상 유혹 나서… ‘넘어갈까?’
 
‘하녀들’ 이채영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속 조선 최고의 기녀 이채영이 왕 안내상을 유혹한다.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하녀들’ 7회에서는 조선 최고의 신분인 왕 안내상(이방원 역)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이채영(가희아 역)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채영은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면 꼭 손에 넣고야 마는 조선 최고의 기녀.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은 김갑수(김치권 역)를 향해 나라를 움직이려면 군주를 잡아야 한다며 “전하를 제 손에 넣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혀온 터. 이에 그녀의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끝없는 탐욕 속의 속셈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드디어 이채영이 안내상과 만남을 가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때문에 한양 모든 남성들의 워너비인 이채영은 과연 카리스마 넘치는 왕 안내상까지 섭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하녀들’ 이채영-안내상 / 드라마 하우스, 코너스톤
‘하녀들’ 이채영-안내상 / 드라마 하우스, 코너스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왕 안내상이 자신에게 숨겨진 혈육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박철민(허응참 역)이 손을 잡고 본격적인 핏줄 찾기에 나설 것을 예감케 해 본방사수 유혹을 더했다.
 
한양 제일가는 기녀 이채영의 치명적인 매력은 오늘(13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