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미녀 한의사 왕혜문이 네티즌 사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와 요가로 다져진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왕혜문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333 플러스 1’ 건강법을 소개했다. 이는 환절기에 체크해야 할 몸 상태 세 가지, 챙겨먹어야 할 음식 세 가지, 피해야 할 세 가지, 그리고 요가를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 왕혜문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기르게 도와주는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당시 왕혜문은 “39살이다. 마흔이 몇 개월 안 남았다”고 말했지만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왕혜문은 수년 간 꼼꼼히 기록한 건강일지를 공개하며 “소화상태와 수면상태, 여성이라면 월경주기와 형태를 항상 체크해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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