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썰전’ 최현석이 셰프 성장기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허세 셰프로 알려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원래부터 내가 요리사가 꿈은 아니었다. 무술가나 가스펠 싱어를 준비하기도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소집해제를 하고 스스로 앞가림을 해야 됐을 때 부모님과 형 모두 요리사였다. 너도 요리를 배우는게 어떠냐는 제안에, 형한테 이끌려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거기서 좋은 스승님을 만났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