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멤버 강균성이 성인 비디오를 접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균성은 “중학교 시절 성인 비디오를 처음 접했다”고 고백했다.
강균성은 “동네 형이 좋은 거 있다고 보여준다고 해서 봤다”면서 “속이 너무 메스꺼웠다. 그 잔상이 남아 충격이 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강균성은 “그 형이 밉다. 너무 내게 일찍 그런 걸 보여줘서 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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