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멤버 강균성이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표정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보컬그룹 노을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표정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강균성은 “하려고 한 게 아니다. 머리를 푸니까 한 것”이라고 해명해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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