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을 강균성, 성대모사 ‘끝판왕’ 1인자 등극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이 성대모사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승수, 조동혁, 정기고, 강균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이휘재, 김민교, 이봉주 등 여러 얼굴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턱 관절이 안 좋은 윤민수, 닭울음소리를 합친 김장훈 등 재치만점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노을 강균성 / MBC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 MBC ‘라디오스타’

가만히 강균성의 개인기를 바라보던 MC 규현은 “타 방송에서 했던 땅콩 회항도 해달라”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묘사를 요청했다.

이에 손사래를 치던 강균성은 “머리를 넘길까 풀까 하다보니 하게 된 거다”라며 머리를 풀고 조현아 전 부사장을 패러디했다.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자 MC 김구라는 “대한항공 타지마.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