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을 강균성, 이휘재-이봉주 완벽 ‘표정 재연’… ‘재주가 너무 많아’
노을 강균성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이휘재와 이봉주의 표정을 재연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2006년 이후 5년 8개월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라고 입을 열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노을 강균성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이휘재 씨는 눈썹과 눈 사이가 먼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휘재의 표정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어 “바로 이봉주도 가능하다”라며 사진 속 이봉주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노을 강균성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이휘재와 이봉주의 표정을 재연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2006년 이후 5년 8개월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라고 입을 열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이휘재 씨는 눈썹과 눈 사이가 먼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휘재의 표정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어 “바로 이봉주도 가능하다”라며 사진 속 이봉주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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