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을 강균성, 김승수 향해 ‘돌직구 독설’ 작렬… “아나운서 인 줄 알아”
노을 강균성 김승수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배우 김승수를 향해 돌직구 독설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수, 노을 강균성을 비롯한 배우 조동혁과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김승수와 이미 안면이 있다고 말하더니 “요즘 아나운서들도 연기자로 많이 전향하지 않느냐”라며 “원래는 아나운서였는데 연기자로 전향한 줄 알았다”라고 말해 김승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그 정도의 연기실력이라는 뜻이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아니다. 연기를 정말 잘 하셔서”라고 말하며 수습하려 노력했다.
한편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노을 강균성 김승수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배우 김승수를 향해 돌직구 독설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수, 노을 강균성을 비롯한 배우 조동혁과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김승수와 이미 안면이 있다고 말하더니 “요즘 아나운서들도 연기자로 많이 전향하지 않느냐”라며 “원래는 아나운서였는데 연기자로 전향한 줄 알았다”라고 말해 김승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그 정도의 연기실력이라는 뜻이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아니다. 연기를 정말 잘 하셔서”라고 말하며 수습하려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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