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화제인 가운데 노을 멤버 전우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 가수 종현과 엔시아(NC.A), 방송인 공서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외모 때문에 차별대우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전우성이 “첫인상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무표정이면 차갑다고 해서 학창시절 많이 혼났다”고 답했다.
이에 강균성은 “웃으면 심은경을 닮았다”고 말했고, 웃어보라는 엠씨들의 요구에 전우성은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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