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멤버 강균성이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을 이끌어 내는 기술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강균성,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스킨십을 좋아해 여자친구에게 안겨 있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킨십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고 형제가 없다 보니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랬다. 어렸을 때 소풍 갈 때 어머니나 아버지가 오신 적이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