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하녀들’ 이이경-김종훈, 조선시대판 예사롭지 않은 ‘브로맨스’ 눈길… ‘눈호강’
‘하녀들’ 이이경-김종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이이경과 김종훈이 눈이 호강하는 남남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전소민(단지 역)을 사이에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공개 된 비하인드 컷 속 에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서로의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마다 함께하며 농담을 주고받는 등 유독 돈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이경(허윤서 역)은 “김종훈(떡쇠 역)은 정말 착하고 예의가 바른 친구다. ‘하녀들’이 첫 드라마라서 촬영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하나 하나 물어보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양반에서 하녀로 전락한 정유미(국인엽 역)의 극적인 삶이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오지호(무명 역), 김동욱(김은기 역), 이시아(허윤옥 역)와의 사각 로맨스에도 불이 붙으며 더욱 몰입도 넘치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는 평.
예사롭지 않은 이이경-김종훈의 비하인드 컷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7회는 내일(13일) 밤 9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하녀들’ 이이경-김종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이이경과 김종훈이 눈이 호강하는 남남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전소민(단지 역)을 사이에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공개 된 비하인드 컷 속 에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서로의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마다 함께하며 농담을 주고받는 등 유독 돈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이경(허윤서 역)은 “김종훈(떡쇠 역)은 정말 착하고 예의가 바른 친구다. ‘하녀들’이 첫 드라마라서 촬영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하나 하나 물어보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양반에서 하녀로 전락한 정유미(국인엽 역)의 극적인 삶이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오지호(무명 역), 김동욱(김은기 역), 이시아(허윤옥 역)와의 사각 로맨스에도 불이 붙으며 더욱 몰입도 넘치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는 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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