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과거 강균성은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첫키스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첫 키스를 언제 했느냐?”고 묻자 강균성은 “고등학교 때 1학년 때 집에서 첫 키스 했다”며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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