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소녀시대 열혈 팬임을 밝혔다.
과거 Mnet ‘마이크(MIC)’에 출연한 강균성은 자신이 소녀시대의 열혈 삼촌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멤버들이 재밌게 노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균성은 노을 멤버들과 소내시대 팬 인증을 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직접 사진 보고 화답을 해줘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누가 한 명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좋고 매력있다”라며 “저와 닮으신 수영씨가 좋다. 동남아 남매로 나서도 되겠다”고 소녀시대 수영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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