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을 강균성, 과거 성혁과 ‘아이돌 그룹’ 준비… “연기하길 잘했어”
노을 강균성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과거 배우 성혁과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의 과거는 배우 성혁에 의해 밝혀졌다. 성혁은 과거 KBS ‘1대 100’에 출연해 “배우가 아니라 가수로 시작했다. 처음에 운동을 하다가 길거리에서 명함을 한장 받았다. 아이돌 연습생을 준비하면서 원래 가수를 먼저 준비했는데 재미가 없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성혁은 “당시 노래 선생님도 ‘넌 연기를 하는게 좋겠다’고 했다. 같은 팀이었던 멤버 중에 노을의 강균성 형이 있다. 지금도 정말 친하다”며 “그 형이 ‘그래 넌 연기하길 잘했어. 가수 안 하길 잘했어’라고 하더라. 그때 노래를 너무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때도 팀에서 비주얼 담당이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노을 강균성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과거 배우 성혁과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의 과거는 배우 성혁에 의해 밝혀졌다. 성혁은 과거 KBS ‘1대 100’에 출연해 “배우가 아니라 가수로 시작했다. 처음에 운동을 하다가 길거리에서 명함을 한장 받았다. 아이돌 연습생을 준비하면서 원래 가수를 먼저 준비했는데 재미가 없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성혁은 “당시 노래 선생님도 ‘넌 연기를 하는게 좋겠다’고 했다. 같은 팀이었던 멤버 중에 노을의 강균성 형이 있다. 지금도 정말 친하다”며 “그 형이 ‘그래 넌 연기하길 잘했어. 가수 안 하길 잘했어’라고 하더라. 그때 노래를 너무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때도 팀에서 비주얼 담당이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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