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을 강균성, “소녀시대 수영과 동남아 남매로 나서고파”… ‘애정 과시’
노을 강균성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소녀시대의 열혈팬임을 입증한 것이 주목 받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MNET ‘마이크(MIC)’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열혈 삼촌팬임을 입증했다. 강균성은 “평소 멤버들이 재밌게 노는 편”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강균성은 노을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 팬인증을 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직접 사진 보고 화답을 해줘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누가 한 명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좋고 매력있다”라며 “저와 닮으신 수영씨가 좋다. 동남아 남매로 나서도 되겠다”고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노을 강균성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소녀시대의 열혈팬임을 입증한 것이 주목 받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MNET ‘마이크(MIC)’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열혈 삼촌팬임을 입증했다. 강균성은 “평소 멤버들이 재밌게 노는 편”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강균성은 노을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 팬인증을 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직접 사진 보고 화답을 해줘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누가 한 명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좋고 매력있다”라며 “저와 닮으신 수영씨가 좋다. 동남아 남매로 나서도 되겠다”고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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