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박한별이 화보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W와 게스 슈즈가 함께한 화보에서 박한별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 사진=박한별(park han byul), 매거진W
▲ 사진=박한별(park han byul), 매거진W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독특한 꼬임의 화이트 컬러 스트랩 샌들에 가벼운 소재감의 블라우스와 데님 숏츠를 매치해 청순한 듯 하면서도 섹시한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의 플랫폼 샌들에 플라워 패턴의 베스트와 숏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박한별은 중국에서 제작하는 영화 '필선2'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19 15:10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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