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택시'에 출연한 김지우와 레이먼 킴의 결혼 전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5월 김지우와 레이먼 킴의 식전기자회견에서 김지우는 레이먼 킴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이 드레스를 입을 때도 심사를 했다. 신부가 드레스를 입으면 신랑이 놀란다고 하는데 레이먼 킴은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고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레이먼 킴은 "제가 원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오늘 생각했던 것 보다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라며 김지우를 극찬했다.
레이먼 킴 김지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거 아닌 것에 섭섭해 했다", "김지우 결혼 사진 보니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5월 김지우와 레이먼 킴의 식전기자회견에서 김지우는 레이먼 킴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이 드레스를 입을 때도 심사를 했다. 신부가 드레스를 입으면 신랑이 놀란다고 하는데 레이먼 킴은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고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레이먼 킴은 "제가 원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오늘 생각했던 것 보다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라며 김지우를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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