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김지우, 진통 24시간 만에 얻은 귀한 딸 공개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레이먼 킴과 김지우 부부는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라며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우는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레이먼 킴과 김지우 부부는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라며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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