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 김지우 향한 뜨거운 애정…‘미안하지만 아빠가’
레이먼 킴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우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51시간 만에 딸을 품에 안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아이를 낳고 나서 남편이 더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지우는 "들은 이야기인데 남편이 '루아야 정말 미안하지만 아빠가 너와 엄마가 연결돼 있는 것을 아빠 손으로 끊어야 해.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탯줄을 끊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레이먼 킴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우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51시간 만에 딸을 품에 안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아이를 낳고 나서 남편이 더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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