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지우-정준하,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김지우가 tvN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정준하와의 키스신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김지우와 정준하는 OCN에서 방송된 '직장연애사'에서 백수커플로 등장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정준하와 김지우는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지우와의 키스에 대해 "촬영 내내 띠동갑인 김지우한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며 "촬영 후엔 모니터를 보니 김지우랑 머리 크기가 두 배 넘게 차이나 마치 미녀와 야수를 보는 것 같았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가 tvN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정준하와의 키스신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김지우와 정준하는 OCN에서 방송된 '직장연애사'에서 백수커플로 등장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정준하와 김지우는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지우와의 키스에 대해 "촬영 내내 띠동갑인 김지우한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며 "촬영 후엔 모니터를 보니 김지우랑 머리 크기가 두 배 넘게 차이나 마치 미녀와 야수를 보는 것 같았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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