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김지우, 다섯 번의 ‘불임시술’ 이유 보니…‘직업 때문’
김지우가 불임시술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쉽사리 아기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딸이 생겼다”며 “신랑은 딸 심장소리 듣자마자 울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우는 "직업 특성상 불규칙적인 삶을 살았고 몸 컨디션도 많이 안 좋아져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 때문에 아기가 안 생기나?'라는 생각에 불안하고 조급했다"며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가 불임시술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쉽사리 아기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딸이 생겼다”며 “신랑은 딸 심장소리 듣자마자 울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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