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룸메이트’ 이국주, 만취해 필름 끊겨…‘기억이 안 나’ 폭소
이국주가 전날 만취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2PM 옥택연이 기습 모닝콜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이동욱에게 “어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국주는 “여자가 거실에서 잠을 자면 옮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이동욱은 “널 못들겠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느냐”며 “김준호 얘기한 것 밖에 기억이 안 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전날 만취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2PM 옥택연이 기습 모닝콜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이동욱에게 “어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국주는 “여자가 거실에서 잠을 자면 옮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이동욱은 “널 못들겠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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