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시달려 ‘탈퇴?’… 소속사 입장보니 ‘깜짝’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 티저를 공개하면서 데뷔 앨범 활동에서 빠졌던 멤버 서지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서지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동성애’ 논란과 ‘성추행’ 논란으로 곤욕을 앓은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온 상태다.
이에 이번에 공개된 컴백 티저 속에서도 등장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이번 앨범 역시 7인체제로 간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유포자가 직접 경찰에 출두했음에도 불구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 티저를 공개하면서 데뷔 앨범 활동에서 빠졌던 멤버 서지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서지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동성애’ 논란과 ‘성추행’ 논란으로 곤욕을 앓은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온 상태다.
이에 이번에 공개된 컴백 티저 속에서도 등장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이번 앨범 역시 7인체제로 간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유포자가 직접 경찰에 출두했음에도 불구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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