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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시달려 ‘탈퇴?’… 소속사 입장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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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시달려 ‘탈퇴?’… 소속사 입장보니 ‘깜짝’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 티저를 공개하면서 데뷔 앨범 활동에서 빠졌던 멤버 서지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서지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동성애’ 논란과 ‘성추행’ 논란으로 곤욕을 앓은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온 상태다.
러블리즈 서지수 / 울림 ENT
러블리즈 서지수 / 울림 ENT
 
이에 이번에 공개된 컴백 티저 속에서도 등장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이번 앨범 역시 7인체제로 간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유포자가 직접 경찰에 출두했음에도 불구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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