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살인의뢰’ 김성균, “‘뽀로로’ 보다가 혼자 울었다”… ‘안 어울리게’
살인의뢰 김성균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하는 김성균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서울 CGV 압구정점 영화 ‘살인의뢰’의 시사회에 참여한 김성균은 “역할에 굉장히 몰입했다”라며 영화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성균은 “연기할 때 아프거나,우울하면 치로를 받으러 다닌다고 하는데 난 혼자서 캐릭터 감정이 문득문득 떠올라 힘들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뽀로로’를 보다가 울기도 했다. 만화영화를 보다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났다”고 말해 취재진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살인의뢰’에는 김성균과 윤승아,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살인의뢰 김성균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하는 김성균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서울 CGV 압구정점 영화 ‘살인의뢰’의 시사회에 참여한 김성균은 “역할에 굉장히 몰입했다”라며 영화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성균은 “연기할 때 아프거나,우울하면 치로를 받으러 다닌다고 하는데 난 혼자서 캐릭터 감정이 문득문득 떠올라 힘들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뽀로로’를 보다가 울기도 했다. 만화영화를 보다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났다”고 말해 취재진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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