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김병지, 허벅지 싸움 승자는…‘깜짝’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과 김병지가 허벅지 싸움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은 동갑내기 마산친구인 김병지를 초대했다.
이날 안정환과의 허벅지 대결에 앞서 김병지는 “40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집에서 써야 하는데 나와서 써서 미안하다. 여보 사랑해”라며 ‘19금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과 김병지가 허벅지 싸움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은 동갑내기 마산친구인 김병지를 초대했다.
이날 안정환과의 허벅지 대결에 앞서 김병지는 “40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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