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레이먼킴의 불편사항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레이먼킴은 “김지우가 제과제빵을 잘해 힘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먼킴은 “음식을 잘 한다. 근데 김지우는 짜게 먹는다. 그 친구 입맛에 맞춰서 먹고 나는 혈압약을 먹는다. 그냥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이먼킴은 “김지우와 수건 개는 방식이 다르다. 내가 혼자 살아서 내 방식이 있다”고 말한 후 수건을 접는 방법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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