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의 옛 남자친구 TV 나오면 한숨부터”… ‘깜짝’
레이먼킴 김지우
배우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킴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지우와 그의 남편 레이먼킴이 출연해 그간의 러브스토리와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지우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고 이에 대해 김지우는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으니”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지우는 “제 의도와는 관계없이 남편이 다 알게 돼서 옛 남자친구가 TV에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면서 심기 불편해 한다”라며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것도 남자들은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요리사와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레이먼킴 김지우
배우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킴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지우와 그의 남편 레이먼킴이 출연해 그간의 러브스토리와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지우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고 이에 대해 김지우는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으니”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지우는 “제 의도와는 관계없이 남편이 다 알게 돼서 옛 남자친구가 TV에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면서 심기 불편해 한다”라며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것도 남자들은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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