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욕설-음담패설 눈길… “친한 사이에 욕은 할 수 있어”
러블리즈 서지수
러블리즈의 컴백 암시를 통해 서지수의 과거 행보가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서지수는 과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양에 의해 서지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파일 안에는 서지수의 욕서과 음담패설이 담겨져 있다고 알려진 상태이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서지수에 과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덧붙여 A 양은 “서지수가 사진의 알몸 사진을 직접 유포하고 성적인 희롱을 했다”고 말해 서지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던 바 있다.
이에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접 확인해 본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버수사를 하면 나올 문제다”라며 “친한 사이에 서로 욕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공개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러블리즈의 컴백을 암시하는 사진 한 장으로 인해 과거 서지수의 행보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지금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문의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을 신은 7명의 여자 다리가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러블리즈 서지수
러블리즈의 컴백 암시를 통해 서지수의 과거 행보가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서지수는 과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양에 의해 서지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파일 안에는 서지수의 욕서과 음담패설이 담겨져 있다고 알려진 상태이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서지수에 과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덧붙여 A 양은 “서지수가 사진의 알몸 사진을 직접 유포하고 성적인 희롱을 했다”고 말해 서지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던 바 있다.
이에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접 확인해 본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버수사를 하면 나올 문제다”라며 “친한 사이에 서로 욕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공개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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