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악성 루머로 온라인을 강타한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활동 잠정 유보를 이어간다.
한 매체에 따르면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동성애’ 논란 사건과 관련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부득이하게 이번 활동에서는 빠지게 됐다”면서 “향후 활동 문제도 아직 명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서지수가 빠진 7명 러블리즈 컴백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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