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HD] 정준하, 김지우 가슴 만진 사연… ‘세상에’
개그맨 정준하가 과거 김지우의 가슴을 만진 사연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OCN 드라마 ‘직장연애사’에 주연으로 출연한 김지우는 가슴을 성추행당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지우가 성추행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성추행범의 손을 할 사람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마침 촬영장에 있던 정준하가 김성덕 감독의 추천으로 낙점됐다.
이에 김지우 역시 “모르는 사람보다 정준하 선배가 나을 것 같다”는 말로 동의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10일 tvN ‘택시’에 남편 레이먼 킴과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개그맨 정준하가 과거 김지우의 가슴을 만진 사연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OCN 드라마 ‘직장연애사’에 주연으로 출연한 김지우는 가슴을 성추행당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지우가 성추행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성추행범의 손을 할 사람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마침 촬영장에 있던 정준하가 김성덕 감독의 추천으로 낙점됐다.
이에 김지우 역시 “모르는 사람보다 정준하 선배가 나을 것 같다”는 말로 동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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