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 김지우 향한 책임감 드러내…‘든든’
레이먼 킴이 김지우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잉꼬 부부로 알려진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막 했을 당시인 2년 전과 현재는 뭐가 가장 다르냐”라는 질문에 레이먼 킴은 “가장이 됐다는 것. 결혼 했을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게 됐구나’라는 생각으로 결혼했는데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먼 킴은 “특히 통장 잔고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예전에는 뭐든지 만들어보자 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가게를 지방에서도 하다 보니 가게에 있는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레이먼 킴이 김지우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잉꼬 부부로 알려진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막 했을 당시인 2년 전과 현재는 뭐가 가장 다르냐”라는 질문에 레이먼 킴은 “가장이 됐다는 것. 결혼 했을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게 됐구나’라는 생각으로 결혼했는데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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