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와 결혼 후 통장잔고 신경 쓰여”… ‘솔직 고백’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택시’에 출연한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가 솔직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솔직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막 했을 당시인 2년 전과 현재는 뭐가 가장 다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레이먼킴은 “결혼했을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게 됐구나’라는 생각으로 결혼했는데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책임감이 느껴지는 대답을 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통장 잔고 얘기를 꺼내며 “특히 통장 잔고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예전에는 뭐든지 만들어보자 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가게를 지방에서도 하다 보니 가게에 있는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택시’를 통해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택시’에 출연한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가 솔직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솔직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막 했을 당시인 2년 전과 현재는 뭐가 가장 다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레이먼킴은 “결혼했을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게 됐구나’라는 생각으로 결혼했는데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책임감이 느껴지는 대답을 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통장 잔고 얘기를 꺼내며 “특히 통장 잔고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예전에는 뭐든지 만들어보자 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가게를 지방에서도 하다 보니 가게에 있는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