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 딸 이름 ‘루아나리’ 이유 밝혀…‘로마 신화 때문’
레이먼 킴이 딸 김루아나리의 이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의 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레이먼 킴은 "평소 로마신화를 좋아한다. 전쟁의 승리나 부족의 안녕을 보장하는 여신의 이름이 루아다"라며 "친누나의 아명인 나리를 붙여 '루아나리'라고 지었다. 평소에는 루아라 부른다"라고 밝혔다.
김지우는 "아직 엄마가 됐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내 성격이 급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 성격은 날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먼 킴이 딸 김루아나리의 이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의 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레이먼 킴은 "평소 로마신화를 좋아한다. 전쟁의 승리나 부족의 안녕을 보장하는 여신의 이름이 루아다"라며 "친누나의 아명인 나리를 붙여 '루아나리'라고 지었다. 평소에는 루아라 부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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