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택시’ 레이먼 킴, 딸 이름 ‘루아나리’ 이유 밝혀…‘로마 신화 때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 딸 이름 ‘루아나리’ 이유 밝혀…‘로마 신화 때문’
 
레이먼 킴이 딸 김루아나리의 이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의 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레이먼 킴-김지우 / tvN ‘택시’ 방송 화면 캡처
레이먼 킴-김지우 / tvN ‘택시’ 방송 화면 캡처
 
레이먼 킴은 "평소 로마신화를 좋아한다. 전쟁의 승리나 부족의 안녕을 보장하는 여신의 이름이 루아다"라며 "친누나의 아명인 나리를 붙여 '루아나리'라고 지었다. 평소에는 루아라 부른다"라고 밝혔다.
 
김지우는 "아직 엄마가 됐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내 성격이 급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 성격은 날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