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티볼리, 출시 동시 대박 행진… ‘계약대만 8000대 돌파?’
티볼리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화제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된 지 한 달도 안돼 계약대만 8000대를 돌파하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11일 쌍용자동차 측은 “현재 티볼리의 누적 계약대수는 8000대를 돌파했다”며 “설 연휴 전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9000대를 육박할 것 같고 이달 말까지는 1만대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허니버터칩을 능가하는 인기로 주문량이 많아지며 공급이 따라잡지 못해 계약시 두달 후에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쌍용차는 “티볼리 생산량을 늘려 가급적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티볼리의 내수 판매 목표를 3만 8500대로 잡았던 쌍용차는 현재(10일 기준) 출시 한 달 반만에 8000대를 돌파하며 연간 목표치 4분의 1을 달성해 화제다.
티볼리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화제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된 지 한 달도 안돼 계약대만 8000대를 돌파하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11일 쌍용자동차 측은 “현재 티볼리의 누적 계약대수는 8000대를 돌파했다”며 “설 연휴 전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9000대를 육박할 것 같고 이달 말까지는 1만대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허니버터칩을 능가하는 인기로 주문량이 많아지며 공급이 따라잡지 못해 계약시 두달 후에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쌍용차는 “티볼리 생산량을 늘려 가급적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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