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택시’ 레이먼킴-김지우, 딸 ‘김루아나리’ 공개 “사랑한다”
스타 셰프 레이먼킴-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 김루아나리 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레이먼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분 여마왕 뱃속에서 부터 자느라고 얼굴을 안보여 주더니 요즘은 매일 자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딸”이라는 글을 올렸다.
레이먼킴은 “엄마 '닮은', 진짜로 엄마 '꼭 닮은' 우리딸 루아나리가 유일하게 날 꼭 빼닮은 건 자는 모습”이라며 딸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마 품에서 잠든 모습이건 머리에 꼬깔을 쓰고 잠든 모습이건 아쿠언니 옆에서 자는 모습이건 장모님댁 구름이 옆에서 잠든 모습이건 울다 지쳐 잠든 모습이건 좋은 꿈만 꾸려무나 아빠가 Dream Catcher로 나쁜 꿈은 모두 걸러 줄께” 이어 “태어나서 이날까지 49번의 밤을 지내고 50번의 낮을 지낸 내딸과 그 모습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로 곁에서 지켜주고 먹여주고 제워주고 씻겨가며 행복해 하는 내 꽃분여마왕”이라고 한 없는 부모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먼킴은 “하루가 끝나가는 저녁때면 내일이 기다려지는 매일매일을 선물해 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오늘은 루아나리가 엄마 뱃속을 나온지가 딱 50일 되는 날”이라고 끝 맺었다.
‘택시’ 레이먼킴-김지우, 딸 ‘김루아나리’ ‘택시’ 레이먼킴-김지우, 딸 ‘김루아나리’
스타 셰프 레이먼킴-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 김루아나리 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레이먼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분 여마왕 뱃속에서 부터 자느라고 얼굴을 안보여 주더니 요즘은 매일 자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딸”이라는 글을 올렸다.
레이먼킴은 “엄마 '닮은', 진짜로 엄마 '꼭 닮은' 우리딸 루아나리가 유일하게 날 꼭 빼닮은 건 자는 모습”이라며 딸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마 품에서 잠든 모습이건 머리에 꼬깔을 쓰고 잠든 모습이건 아쿠언니 옆에서 자는 모습이건 장모님댁 구름이 옆에서 잠든 모습이건 울다 지쳐 잠든 모습이건 좋은 꿈만 꾸려무나 아빠가 Dream Catcher로 나쁜 꿈은 모두 걸러 줄께” 이어 “태어나서 이날까지 49번의 밤을 지내고 50번의 낮을 지낸 내딸과 그 모습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로 곁에서 지켜주고 먹여주고 제워주고 씻겨가며 행복해 하는 내 꽃분여마왕”이라고 한 없는 부모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먼킴은 “하루가 끝나가는 저녁때면 내일이 기다려지는 매일매일을 선물해 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오늘은 루아나리가 엄마 뱃속을 나온지가 딱 50일 되는 날”이라고 끝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01:09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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