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활동 거부 논란’에 타이니지는 잠정 해체…‘개별 활동’
타이니지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타이니지의 활동 여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타이니지 측은 10일 "일단 해체라는 개념은 좀 아닌 것 같다. 해체라는 개념보다는 국내 활동 잠정 중단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이니지 측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타이니지라는 그룹이 몇 년 동안 여러 장의앨범을 발표하면서 빛을 많이 보지 못하다 보니 회사 내에서도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고민 끝에 각자의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이니까 개별적인 활동을 하는 편이 더 맞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트와 제이민은 태국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도희는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타이니지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타이니지의 활동 여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타이니지 측은 10일 "일단 해체라는 개념은 좀 아닌 것 같다. 해체라는 개념보다는 국내 활동 잠정 중단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이니지 측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타이니지라는 그룹이 몇 년 동안 여러 장의앨범을 발표하면서 빛을 많이 보지 못하다 보니 회사 내에서도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고민 끝에 각자의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이니까 개별적인 활동을 하는 편이 더 맞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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