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활동 거부 논란’ 타이니지 도희, 김수현 급 아니면 ‘애인’ 못 만들던 과거…‘눈길’
활동 거부 논란이 일게 된 타이니지 도희가 과거 소속사를 폭로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햐 도희는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이어 도희는 "회사 본부장님이 원래는 김수현 급 아니면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달라졌다. 만나라고, 만나야 한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최홍만, 서장훈 같이 키 큰 사람들이 도희같이 작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광고도 찍고 그러니까 돈도 들어오고 지갑이 두툼해지니까 소비가 있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활동 거부 논란이 일게 된 타이니지 도희가 과거 소속사를 폭로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햐 도희는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이어 도희는 "회사 본부장님이 원래는 김수현 급 아니면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달라졌다. 만나라고, 만나야 한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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