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스파이더맨’ 하차 데인 드한, 과거 치명적인 동성애자 연기 재조명
마블과 소니가 ‘스파이더맨’ 시리즈 공동제작에 합의한 가운데 앤드류 가필드와 데인 드한이 시리즈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데인 드한이 2013년 출연한 영화 ‘킬 유어 달링’이 재조명받고 있다.
데인 드한은 ‘킬 유어 달링’에서 루시엔 카 역할을 맡으며 ‘킬 유어 달링에서 루시엔 카를 빼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