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사실상 마음 떠나 연기하길 원해”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가 그룹 타이니지의 활동을 거부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라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도희가 연기만 하고 싶어하는건 이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다. 타이니지 멤버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 배우로 뜨더니, 변한 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까지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인기를 얻은 뒤 줄곧 개인 활동을 이어오며 인기를 얻었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가 그룹 타이니지의 활동을 거부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라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도희가 연기만 하고 싶어하는건 이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다. 타이니지 멤버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 배우로 뜨더니, 변한 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까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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