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롤모델은 가수 아닌 배우 황정음…‘이유는’
타이니지 도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가 꼽은 롤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니지 도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도희는 “개인적인 롤 모델을 황정음 선배님으로 잡았다”며 “황정음 선배님의 연기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예전의 롤모델은 에이핑크 정은지였던 것으로 아는데 왜 바뀌었나?"고 물었다.
도희는 질문에 “정은지는 선배님은 같은 가수로서 동료느낌이 강해서다”라고 답했다.
타이니지 도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가 꼽은 롤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니지 도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도희는 “개인적인 롤 모델을 황정음 선배님으로 잡았다”며 “황정음 선배님의 연기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예전의 롤모델은 에이핑크 정은지였던 것으로 아는데 왜 바뀌었나?"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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