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데뷔 계기는 ‘키 작은 아이’를 뽑고 있어서…‘눈길’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도희의 데뷔 계기가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생각지 않게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희는 "서울은 연예인이 많이 오지만 저희는 많이 안 오더라. 여수는 박명수 아저씨의 '오동도 사건'이 있는 곳으로 한정된 몇 분만 오신다"고 말했다.
도희는 "오디션 볼 기회도 지방이라 많이 없어서 중학교 때 TV는 아무나 나오는 곳이 아닌 것 같아 포기했었다. 이후 고등학교 진학 결정을 할 때 순천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음악을 배웠다"며 "그때 학원에서 오디션을 추천하더라"라며 "때마침 저희 사장님이 키 작은 아이를 뽑고 있어서 연예계 데뷔했다"고 데뷔 계기를 밝혔다.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도희의 데뷔 계기가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생각지 않게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희는 "서울은 연예인이 많이 오지만 저희는 많이 안 오더라. 여수는 박명수 아저씨의 '오동도 사건'이 있는 곳으로 한정된 몇 분만 오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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