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사투리 연기’로 유재석 칭찬도 받아…‘눈길’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와 달샤벳 수빈의 사투리 대결이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달샤벳 수빈은 자신도 '응답하라 1994'의 조윤진 역 오디션을 봤음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수빈과 도희에게 전라도 사투리 대화를 제안했다.
두 사람이 사투리로 대화를 하자 이를 들은 유재석은 "두 분 다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지만 도희 씨가 더 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도희는 "'응답하라 1994' 감독님이 '너처럼 (사투리가) 심한 애가 없어서 너를 뽑았다'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와 달샤벳 수빈의 사투리 대결이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달샤벳 수빈은 자신도 '응답하라 1994'의 조윤진 역 오디션을 봤음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수빈과 도희에게 전라도 사투리 대화를 제안했다.
두 사람이 사투리로 대화를 하자 이를 들은 유재석은 "두 분 다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지만 도희 씨가 더 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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