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활동 거부 논란’ 타이니지 도희, 과거 ‘일이 없어 가슴이 아프다’
타이니지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라디오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타이니지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라디오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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