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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과거 “시간 헛되게 보내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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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과거 “시간 헛되게 보내면 안 돼”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타이니지 도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타이니지 도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라고 말하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며 사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도희는 자신이 속한 그룹 타이니지의 활동을 거부한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며 도희가 속한 타이니지는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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