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이규한-김기방, ‘미친존재감’ 장착하고 ‘예능 요원’ 변신
배우 이규한-김기방이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의 허당콤비로 등장했다.
현재 방영중인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능 희귀종으로 활약중인 이규한이 ‘친구특집 족구연수’를 맞이해 소속사 절친 김기방을 데려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속사 패딩을 맞춰 입고 당당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연한 표정이 비장함까지 느껴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규한의 러브콜을 받은 김기방은 "규한이 형이 나를 선택한 건 천운이다. 그 동안 잠재되어 있던 체육인의 기량을 맘껏 뽐낼 것"이라며 "저의 반전매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기방은 거친 포부와 다르게 현장에서 허당 매력을 선보여 지켜보던 많은 이들을 박장대소 시켰다고 한다.
한편 이규한-김기방 한방 듀오의 맹활약은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이규한-김기방이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의 허당콤비로 등장했다.
현재 방영중인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능 희귀종으로 활약중인 이규한이 ‘친구특집 족구연수’를 맞이해 소속사 절친 김기방을 데려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속사 패딩을 맞춰 입고 당당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연한 표정이 비장함까지 느껴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규한의 러브콜을 받은 김기방은 "규한이 형이 나를 선택한 건 천운이다. 그 동안 잠재되어 있던 체육인의 기량을 맘껏 뽐낼 것"이라며 "저의 반전매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기방은 거친 포부와 다르게 현장에서 허당 매력을 선보여 지켜보던 많은 이들을 박장대소 시켰다고 한다.
한편 이규한-김기방 한방 듀오의 맹활약은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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