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슈, “남편 임효성 양치질 안 하면 뽀뽀 안 해”… ‘깜짝’
걸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자신의 남편 임효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슈는 JTBC ‘닥터와의 승부’에 출연해 “남편 임효성은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키스하지 않는다. 애 낳고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스킨십이 줄어든 대신 애정표현은 더 많이 하게 됐다”며 나름의 타협점을 찾은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슈는 자신의 남편 임효성의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해 “사슴 뿔이나 뱀탕 같은 걸 즐겨 먹는다”라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걸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자신의 남편 임효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슈는 JTBC ‘닥터와의 승부’에 출연해 “남편 임효성은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키스하지 않는다. 애 낳고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스킨십이 줄어든 대신 애정표현은 더 많이 하게 됐다”며 나름의 타협점을 찾은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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