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에디킴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먼저 데뷔한 동기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예림과 함께 에디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디킴은 “먼저 데뷔한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때 군대에 있었고, 한 명 한 명 씩 티브이에 나오니 곡이라도 열심히 써야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누가 가장 부러웠냐”는 질문에 에디킴은 “아무래도 처음에 로이킴도 나오고 홍대광도 나오고 할 때가 부러웠다”고 털어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