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호구의 사랑’ 송지인, 짧고 강한 등장으로 ‘강렬 존재감’ 입증
송지인이 완벽한 '인공미' 로 변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 에서 도희(유이)가 갑앤킹로펌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늦잠 자고 화장을 못해 리셉션에서 앉아 몰래 눈썹 그리던 공미(송지인)의 모습에 여성 직장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송지인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또한, 인공미(송지인)는 도희(유이)가 등장하자마자 눈썹 펜슬을 펜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귀에 꽂은 뒤 가식적인 웃음과 멘트를 해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tvN 월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 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며 첫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송지인은 tvN 월, 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 에서 갑앤킹로펌의 전담실장 '인공미' 로 분해 열연할 예정이다.
송지인이 완벽한 '인공미' 로 변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 에서 도희(유이)가 갑앤킹로펌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늦잠 자고 화장을 못해 리셉션에서 앉아 몰래 눈썹 그리던 공미(송지인)의 모습에 여성 직장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인공미(송지인)는 도희(유이)가 등장하자마자 눈썹 펜슬을 펜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귀에 꽂은 뒤 가식적인 웃음과 멘트를 해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tvN 월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 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며 첫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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